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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복사 5층탑
| 2008·08·19 06:57 | HIT : 2,339 | VOTE : 189

자복사 5층탑 자복사 5층탑은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자복사터에 있는 고려시기의 돌탑이다.

점판암의 너럭바위우에 2층으로 된 기단, 5층의 탑몸 그리고 탑머리로 되어있다.

지금의 높이는 4. 89m, 받침돌 한변의 너비는 2. 08m이다.

받침돌, 아래기단 밑돌과 갑돌, 3층탑몸 몸돌 등에 색갈이 다른 부재가 일부 섞여있어 몇번 보수하였음을 알수 있으나 기본구성요소는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다.

탑은 비교적 큰 규모에 맞게 받침돌과 아래, 웃기단 그리고 1층탑몸의 몸돌까지는 여러개의 장대돌과 판돌로 짰다.

아래기단 몸돌에는 마치 오목이를 새기듯이 매 면에 세개씩의 장방형무늬를 파새기고 웃기단 몸돌에는 한쪽면에만 모서리들에 모기둥을 돋히였다.

웃기단 갑돌의 웃면에는 3단의 탑몸고임이 있고 밑면에는 낙수홈이 있다.

탑몸의 몸돌들에는 모기둥과 1층몸돌 남쪽면에 감이 있을뿐 다른 장식은 없다.

지붕돌은 두께가 얇아 물매가 완만하다.

처마받침은 3단인데 섬약하며 지붕돌웃면에는 몸돌을 받기 위한 1단의 낮은 고임이 있다.

처마선은 아래선이 직선에 가까우나 웃선이 모서리들에서 휘여올라 경쾌한 감을 준다.

지붕돌의 모서리 밑면에 방울을 달았던 구멍이 있다.

탑머리에는 지금 로반과 복발, 앙화만 남아있다.

탑은 높이에 비해 폭이 비교적 넓고 아래기단에 비해 웃기단이 높으며 1층탑몸과 기타 탑몸들의 차례줄임이 커서 안정감이 있다.

자복사는 고려초기에 세운 절이지만 이 탑은 기단 몸돌들의 짜임새에서와 탑몸 지붕돌들의 처마받침이 두드러지지 않은 점 등에서 고려중기 탑의 특징을 보여주고있다.

  
  영명사 8각 5층탑 3237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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