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북한전문검색

 

       

ID

 
   PW  

  

 


사용권한 : 목록 - 10 , 내용 - 10 , 글쓰기 - 1 , 코멘트 - 9 ,
TOTAL ARTICLE : 15, TOTAL PAGE : 1 / 1
지하명승 송암동굴
| 2007·03·11 22:48 | HIT : 3,446 | VOTE : 376

지하명승 - 송암동굴

평안남도 개천시에 관광지로 자기의 자태를 드러낸 천연동굴이 있다. 여기에는 오래전부터 용해, 용식작용을 받은 석회암의 석수가 천태만상의 조화를 이루어놓고 펼쳐져있다. 이곳이 송암동굴이다.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인 철석봉기슭에 화강석을 다듬어쌓은 동굴입구의 웃설미에는 송암동굴 현판이 해빛을 받아 반짝이고 육중한 돌문은 어서 오라 부르듯 활짝 열려져있다.

동굴을 찾는 사람들은 이 입구를 거쳐 참관을 시작하는데 수십m의 통로를 지나 로정을 따라 가느라면 실지로 화려함과 웅장함, 우아함이 집약된 기기절묘한 만물상들을 보게 된다.

지하명승의 대문이라고 일컫는 관문동을 나서면 처음으로 눈에 띄는것이 돌폭포이다. 금시 떨어지던 물줄기가 그대로 굳어진듯 생동하게 보인다. 저편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마당 차려져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푸짐한 식사를 하는데 폭포소리가 들려온다. 폭포동의 단심폭포이다. 6m의 높이에서 끊임없이 떨어지는 폭포수, 희한한것은 그아래 수십㎥의 물이 차있는 소에서 칠색송어들이 헤염치는 광경이다.

한걸음 걸으면 성게며 낙지, 왕새우 등 고급어족들을 따르는 고기배, 또 한걸음 옮기면 독수리 바위며 매바위, 이쪽에는 1.9t의 무게에 4.2t의 높이를 가진 장검…

또다시 폭포 가 터진다. 기막힌 풍경을 보여주는 10단돌 폭포,

이밖에도 설경동의 서리꽃바다, 백화동의 돌꽃세계, 풍년동의 알곡돌고드름모양, 은하동의 별무리전경도 매혹적이다. 이뿐이 아니다. 웃지 않고서는 지날수 없는 보물동, 돌꽃들이 너무도 섬세하여 참관자들의 발걸음을 오래도록 멈추게 한다는 소생동의 꽃기둥도 현란하지만 지하절경을 그대로 실감있게 보여주는 조명장치 또한 이채를 띤다.

명소아닌 곳이 없고 명소마다 전설도 많은 이곳에는 돌꽃과 돌순으로 형성된 백화동, 기암동, 수림동을 비롯한 10여동에 70여개의 명소들이 참관로정 수천m구간에 펼쳐져있다.

야외에는 관객들이 동굴을 돌아보고 휴식할수 있는 훌륭한 휴식터들도 마련되여있다.


룡상


파꽃


폭포동 입구 전경

  
  명승지 석담구곡 3151 345
  서해의 명승 몽금포 3126 382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GGAMBO

HOME 홈페이지등록 신규사이트 인기사이트 추천사이트 TOP10

관리자접속

            

 Copyrightⓒ 2003 DPRKSEARCH - 북한전문검색엔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