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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명승 몽금포
| 2007·02·28 07:16 | HIT : 3,168 | VOTE : 383

황해남도 룡연군의 북서쪽바다가에 있는 몽금포는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포구이다.

이곳은 예로부터 흰 모래불, 붉은 해당화, 푸른 소나무들이 어울린 자연경치가 볼수록 절경이며 서해안에서 대표적인 명승지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몽금포에서 이채를 띠는것은 해안경치이다.

은가루가 쌓인것 같은 흰 모래불에는 눈무지,수정산과 같은 절묘한 모래언덕들이 있어 백사장의 풍치를 돋구어준다. 여름이면 백사장에 해당화가 만발하여 흰 비단필우에 붉은꽃을 수놓은듯 아름답기 그지없다. 백사장뒤에는 흰 모래불에 푸른 소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있어 백사청송으로 소문난 좋은 휴식터가 있다.

이곳 바다가의 물은 맑고 깨끗하며 모래가 젖은 몸에 붙었다가도 마르면 잘 떨어지는데 몽금포는 오래전부터 유명한 해수욕장으로서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로 흥성거린다.

몽금포에서 뛰여난 경치의 하나는 승선봉에 올라 바다와 주변을 바라보는 경치이다. 여기서는 잔잔한 호수와 같은 몽금포구, 여러가지 고기배들이 줄지어선 부두, 백사장과 푸른 소나무숲, 숲속에 들어앉은 아담한 마을 등이 그림처럼 안겨온다.

저녁해질무렵의 경치는 볼수록 장관이다. 해가 바다에 잠길 때는 쇠물처럼 온 바다가 끓어번지는듯 하며 붉은 파도가 설레인다. 그를 배경으로 한 노을비낀 섬들, 포구로 돌아오는 고기배들, 반기듯 우짖으며 날아예는 갈매기떼 등이 잘 조화된 경치를 금산락조라고 하여 몽금포의 유명한 경치로 일러온다.

승선봉일대의 섬들과 장산곶해안에는 코끼리바위, 고래바위, 마당바위, 병풍바위 등의 기암괴석, 바다굴들이 늘어서있다. 이것은 마치 금강산의 만물상, 해금강과 총석정을 방불케 한다.

  
  지하명승 송암동굴 3491 378
  구월산 [2] 4646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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