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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미술원
| 2003·11·27 09:56 | HIT : 10,371 | VOTE : 2,383
 북한의 미술가(또는 화가·미술원으로도 불림) 양성은 평양미술대학이나 도예술대학 미술학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5년제인 평양미술대학은 북한의 대표적 미술인재 양성기관으로서 조선화학부, 공예학부, 조각학부 등 7개 학부와 주체미술연구소 등이 있다. 입학생의 상당수는 북한 전역에 있는 학생소년궁전 소속 예술소조원 출신들이나 미술대학 교원들과 예술인들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선발된 일반학생들도 입학하고 있다. 또 전국 단위의 미술작품 현상모집을 통해서도 신인이 발굴·양성되고 있다.

  평양미대 출신들의 경우에는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와 각 시도지부 산하 조선화, 유화, 조각, 공예, 무대미술, 산업미술, 평론 등의 분과에 배치된다. 또한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하여 중앙미술창작사, 경공업미술창작사, 무대미술창작사, 조선인민군창작사, 평양수예연구소 등에 배치되고 있다. 도예술대학 미술학부 출신들은 각 시·도 미술창작사에 주로 배치된다.

  한편 각 도·시·군 단위로 설치되어 있는 문화회관에 소속된 미술원은 각 문화회관을 관리하는 시·군당위원회에서 고등중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재능을 고려하여 선발·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각급 행정기관과 공장, 기업소 소속으로서 해당기관 당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선전화(포스터의 일종) 제작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이들 미술원들에게는 예술대학 통신반(우리의 방송통신대와 유사)에 위탁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만수대창작사는 북한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미술창작기관으로 조선화, 유화, 출판화, 공예 등 10여개의 창작단과 동상, 기념품 등 6개의 제작단에 100여명의 인민예술가와 공훈예술가를 포함 전체 약 2,000여명의 미술가들이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부자 우상화 관련 미술작품 창작에 주력하고 있으며 '혁명미술창작의 산실'로 불리우고 있다.  

  평양수예연구소에는 무늬도안 창작가 등이 배치되어 북한수예가 외화수입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우리와 같은 화랑은 존재하지 않으나 유명화가의 경우 당의 허락하에 개인미술전람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만수대창작사 등 중앙의 미술창작기관 소속 미술가들의 경우 예술성을 인정받으면 예술인으로서 최고의 영예인 인민예술가 칭호 부여 등 높은 대우를 받는다.

  그러나 각 시·도 창작사 소속 미술가들과 문화회관에 소속된 미술원의 경우에는 생산현장에서의 근로의욕 제고 등 선동성을 강조한 체제선전물 제작이 주임무로 되어 있다. 이들은 일반근로자 생활수준과 별 차이가 없으며 때로는 미술재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자비로 재료를 조달, 작품활동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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