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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연주가·지휘자·작곡가
| 2003·11·27 09:56 | HIT : 9,570 | VOTE : 2,186

  북한에서 주요 악기 연주가 및 지휘자, 작곡가가 되기 위해서는 평양음악무용대학이나 도예술대학을 졸업하여야 한다. 평양음악무용대학은 민족기악학부, 양악기악학부, 작곡학부에 인민반 4년, 예과 3년, 전문부 3년, 학부 4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학생은 각 유치원에서 도에 추천한 대상자에 대해 예술대 교원들과 일반예술인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실기시험을 실시하여 선발되고 있다.

  도예술대학 기악학부는 통상 인민반 4년, 예비반 3년, 전문반 3년, 학부 3년과정으로 되어 있으며 특히 재학시 자질이 우수할 경우에는 평양음악무용대학으로의 편입도 가능하다.

  졸업 후에는 '조선음악가동맹'을 비롯하여 국립교향악단, 만수대예술단, 국립민족예술단, 영화 및 방송음악단, 윤이상 관현악단 등 중앙의 예술단과 지방 도예술단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특히 국립교향악단 지휘자중에는 지난 '85년 '카라얀 국제콩클'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린 김일진과 지난해 광복 55주년을 기념한 서울방문 공연에서 지휘를 맡은 수석지휘자 김병화가 유명하다.

  이 분야 예술인들은 다른 분야에 비해 높은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인민칭호와 공훈칭호를 수여받고 물질적 대우와 명예를 누리는 예술가들도 많이 있다.   

  북한 최고의 작곡가로 알려진 이면상('89년 사망)은 현재 북한에서 인기있는 노래들인 '내 고향의 정든집', '산으로 바다로 가자', '눈이 내린다'의 작곡가로서 인민예술가 칭호뿐만 아니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당중앙위 위원의 지위를  부여받기도 하였다.  

  또한 드물기는 하나 관록과 능력을 갖춘 예술인에게는 당과 김정일이 인정하면 개인음악회 개최도 가능하다. 이처럼 북한의 예술인들에 대한 대우는 일반근로자와  비교할 때 매우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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