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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성악가 (민요가수 포함)
| 2003·11·27 09:55 | HIT : 10,439 | VOTE : 2,215
 북한에서는 가수 및 성악가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성악배우 또는 가수로 부르고 있으며 우리의 국악인은 민요가수로 부르고 있다. 성악배우 양성교육기관으로는 금성 제1·2고등중학교, 평양음악무용대학 민족성악학부, 양악성악학부, 도예술대학의 성악학부가 있다. 이러한 예술계 대학 입학생의 상당수는 북한 전역에 있는 학생소년궁전 소속 예술소조원 출신들이다.

  금성 제1·2고등중학교는 인민반, 중등반, 전문반(4년제)을 병설한 13년제의 예술분야 수재교육을 담당하는 특수학교로서 2000.5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을 조직하여 남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금성 제1·2고등중학교 출신들은 졸업후 주로 피바다가극단, 조선인민군협주단 등에 배치되고 있다.  

  평양음악무용대학은 북한의 대표적인 음악인 양성교육기관으로서 인민반 4년, 예과 3년, 전문부 3년, 학부 4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악 및 무용분야는 고등중학 상급과정인 전문부 부터 선발·양성하고 있다. 졸업생은 국립교향악단, 만수대예술단, 보천보전자악단, 왕재산경음악단, 영화 및 방송음악단,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등 중앙의 인기있는 예술단에  주로 배치되고 있다.  

  도예술대학 성악학부는 예술계대학 교원들과 예술인들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선발된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으며 졸업시 각 도 예술단과 각급 기관의 예술선전대 및 협주단에 주로 배치받고 있다.

  북한은 당 정책 선전 및 주민들의 근로의욕 제고를 위해 각급 기관과 공장, 기업소 등 생산현장에 예술선전대를 별도로 조직·운영하고 있다. 하급기관이나 생산현장의 예술선전대원은 고등중학교 졸업생 중에서 해당 당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나 대부분 인맥을 이용하기 때문에 타 예술단과 비교할 때  예술성이 부족하여 예술대 출신들은 선전대 배치를 기피하는 편이다.

  북한에서 가수는 영화배우와 함께 가장 대우가 높은 예술인이다. 이는 노래가 갖는 대중성으로 주민들의 사상교양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30대 신세대 가수들이 주로 활약하는 보천보전자악단이나 왕재산경음악단이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당정 고위간부 모임이나 외국공연 등에도 이들 악단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일부 인기가수들의 경우에는 일반주민들로부터 이른바 팬레터(공연축하 성과 편지)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가수 자신의 개인적인 음반취입은 없으며 단지 소속 악단 또는 가극단의 공연일정에 따라 활동할 뿐이다.

  북한에도 가수들의 개인 독창회가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자유롭게 가수 개인의 의사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당의 허락하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60세 이상이 되어야 경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독창회를 가질 수 있다.

  한편 지방예술단과 각급 기관의 예술선전대원들은 중앙의 예술단과 비교할 때 물질적 대우가 낮아 '2.16예술상' 등 중앙의 큰 행사 참가를 계기로 중앙예술단으로의 진출을 원한다.

  
  악기 연주가·지휘자·작곡가 9554 2185
  희극배우 1006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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