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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연극배우
| 2003·11·27 09:55 | HIT : 9,917 | VOTE : 1,931
 북한의 영화배우는 평양연극영화대학 배우학부나 도 예술대학 화술학부, 각 영화촬영소 산하 배우양성반을 거쳐 될 수 있다. 또 내각 문화성 교육지도국 간부, 평양연극영화대학 교원, 촬영소의 연출가·배우로 구성된 심사단이 각 도를 순회하며 직접 선발하거나 전국대회 등을 통해 발탁하여 평양연극영화대학에 편입시켜 배우로 되는 경우도 있다.

  배우양성반은 2년제 과정으로서 촬영소 연출가에 의해 선발된 신인을 대상으로 연기와 이론교육후 평양연극영화대학에 편입시켜 배우실력을 쌓도록 하고 있다.  

  대학 졸업시 통상 각 영화촬영소, 국립연극단, 영화 및 방송음악단, 평양연극영화대학 산하 청소년영화창작단 등에 배치되나 영화연출가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영화배우들 역시 영화촬영소 배치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  

  배우들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매일 출근하여 개인연기 연습 또는 후배 연기자 지도, 전국 순회연극공연 등을 갖고 있으며 촬영소에 배치된 배우들중 일부는 평양연극영화대학 교원을 겸하고 있다.

  모든 예술인이 그렇듯이 영화배우 역시 다른 직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신성분은 크게 고려되지 않으며 능력과 재질에 따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영화를 통해 유명인사가 되면 정치적으로 높은 지위까지 보장되고 있어 북한주민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북한의 1원짜리 지폐에도 유명 영화배우의 모습이 들어 있을 정도이다.

  북한의 예술인들은 일반배우(1급∼8급), 공훈배우, 인민배우로 분류되는데 인민배우는 우리의 장관급 수준에 해당하는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북한의 영화배우는 문화성 산하 영화총국에서 일률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영화캐스팅은 배우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연출가가 영화대본을 심의한 후 영화총국에 적합한 배우를 요청하여 배역이 결정된다.  

  소위 스타는 주로 김정일의 각별한 관심속에 성장한 배우 또는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연륜있는 인민배우들로서 이들은 상당한 보수와 명예를 누리고 있다.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당성, 연기력, 대중성과 함께 당의 선동사업에 뛰어난 업적이 있어야 될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편이다.  

  
  화술배우(성우) 10905 2294
  영화연출가(영화감독) 95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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