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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을 푸는데 효과가 있는 마늘
| 2006·04·20 19:40 | HIT : 15,276 | VOTE : 1,121

마늘의 냄새를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사실은 이 냄새성분이 마늘의 유효성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없앤다고하면 마늘의 좋은 점은 사라지는셈이다.

이 냄새성분은 마늘속에 들어있는 알리인이라고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원래 냄새가 전혀 없으면 또한 마늘의 효과도 없다. 그러나 마늘을 다지든가 짓누르면 마늘속의 이 아리인과 함께 있는 알리나제라고 하는 효소가 곧 작용하여 냄새를 내는 알리신으로 변화한다.

알리신은 매우 센 살균작용과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마늘을 먹으면 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균의 2차 감염에 의하여 감기가 더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수 있다.

1. 피곤을 풀고 소화액의 분비를 돕는다.

마늘의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하여 몸안에 잘 흡수된다. 비타민B1만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몸에서 흡수되는 량은 한계가 있지만 알리신과 결합하여 알킬시아민으로 되면 이상할 정도로 흡수률이 좋아진다.

비타민 B1이 많이 흡수되고 알킬시아민의자극도 가해지면 잘 대사되여 피곤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알리신은  위를 자극하여 위액이 빨리 분비되도록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입맛을 돋군다. 그러나 빈속에 마늘을 먹거나 많이 먹으면 위를 자극하여 메스꺼워지고 기분이 나빠지므로 이것을 고려하여야 한다.

2. 깊이 잠들게 하고 신경통을 진정시킨다.

마늘을 조금씩 먹으면 깊이 잠든다. 그것은 마늘이 몸을 덥혀주고 마늘의 특이한 냄새가 잠을 잘 들게 하는 작용을 하기때문이다. 보다 효과를 높이자면 마늘술을 만들어마시면 좋다. 이것은 알코올에 의하여 교감신경의 흥분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마늘냄새에 가해져서 더 효과를 내게 된다.

마늘은 물질대사를 좋게 하고 비타민 B1을 잘 흡수하도록 하며 깊이 잠들게 하므로 건강에 매우 좋다.

3. 강장강정효과가 있다.

마늘의 어느 성분이 강장강정효과를 나타내는가. 그것은 무엇보다 마늘 B1이다. 마늘에는 냄새가 없는 알리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성분은 썰거나 짓누르면 알리나제효소에 의해 자극성냄새가 센 알리신으로 변한다.알리신은 비타민 B1(티아민)과 결합하여 알리티아미이라는 물질을 만든다. 이 알리티아민이 이른바 마늘 B1이다.

요즘 세계적으로 즉석식료품(속성식료품)을 많이 쓰는 사정으로 하여 비타민 B1을 섭취하는 페단이 나타나고있다.

비타민 B1이 모자라면 입맛이 없어지고 위장의 기능도 약해지며 소화불량증에 잘 걸리게 된다. 그러면 인차 피곤해지고 나른해지며 몸질량이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인차 비타민 B1제제를 먹어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그것은 보통 몸에 필요한 량의 비타민 B1을 장이 흡수하고 나머지를 배설하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쓸데 없다. 그러나 마늘 B1은 비타민 B1과는 다르다.

장은 보통 비타민 B1의 10배이상 마늘 B1를 흡수한다. 게다가 이것은 오랜 시간동안 장기에 있으면서 그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마늘 B1이 있으면 비타민 B1부족으로 오는 피곤이 가셔지고 원기가 생긴다

마늘의 다른 하나의 간장강정성분은 스콜니딘이다. 마늘의 강장강정효과를 보기 위한 쥐실험을 한 자료가 있다. 쥐를 두 무리로 가르고 한 무리에는 스콜니딘을 주고 헤염을 치게 하였다. 실험결과 스콜니딘을 준 쥐는 그것을 주지 않은 쥐보다 4배의 거리를 더 헤염칠수 있었다. 더위에 대한 인내성도 퍽 좋았다. 더욱이 스콜니딘을 계속 주면 그 효과는 점점 커졌다.

마늘을 짓누르면 참마처럼 진득진득해진다. 이것은 당단백질 성분때문이다. 당단백질인 무틴을 단백질구성숭분으로 되는 아미노산이 몸에 빨리 흡수되도록하고 간접적으로 인내력을 키워준다. 예로부터 참마와 뱀장어는 강장작용이 있다고 하였는데도 마늘도 이와 못지 않다.

4. 마늘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피곤을 풀어준다.

비타민 B1이 모자라면 인내력이 없어진다. 흔히 사람들은 마늘을 먹으면 피곤을 모른다고 한다. 이것은 마늘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기때문이다.

비타민 B1 모자라면 각기병에 걸린다.

비타민 B1의 작용을 보면 대개 다음과 같다. 당질(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에네르기로 만드는 당대사를 촉진한다. 밥이나 빵에 많은 탄수화물이나 고기에 많은 탄수화물은 포도당까지 분해되여 흡수된다. 포도당은 여러가지 효소의 작용에 의해 분해되여 에네르기의 원천으로된다. 이 분해과정에서 한가지 효소의 조효소로서 작용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 B1이다.

즉 비타민 B1이 모자라면 아무리 당질을 많이 먹어도 순조롭게 에네르기로 되지 않으므로 인차 피곤을 느낀다. 그리고 정신적긴장성이 있으면 긴장이나 흥분의 이상상태를 가시기 위해서 에네르기가 필요한데 여기에 따라 비타민 B1도 많아져야 한다.

물론 비타민 B1은 직접 정신적긴장성을 고치지는 못하지만 정신적긴장성이 있는 사람은 특히 비타민 B1이 요구된다.

원래 비타민 B1은 몸에 일정한 량이 있으면 그 이상 흡수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늘속의 알리신성분에는 비타민 B1과과 쉽게 결합되여 아릴티아민디술피드라고 하는 화합물을 만드는 특성이 있다. 이 화합물의 흡수률은 보통 비타민 B1의 10~20배이다. 더우기 알리신과 비타민 B1이 함께 흡수되면 인차 분리되므로 비타민 B1은무상으로 에네르기대사에 참가한다. 즉 알리신은 비타민 B1이 잘 흡수되도록하고 비타민 B1의 작용을 방해하지않도록 갈라진다.

5. 비타민 B1이 많은 음식물을 마늘과 함께 먹어야 좋다.

비타민 B1은 돼지고기, 뱀장어, 밀눈, 땅콩에 많다. 이러한것과 마늘을 함께 먹으면 비타민 B1이 많은 음식물과 마늘을 먹도록 하여야 한다.

그런데 알리신에는 비타민 B1을 잘 흡수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센 살균작용이 있다.

마늘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몸에 좋은 장내세균까지 죽인다. 알리신은 미량으로도 비타민 B1의 흡수률을 높여주므로 료리에 쓸 량만큼의 마늘을 먹으면 충분하다고 본다.

마늘꿀절임을 해먹는것이좋다. 마늘껍질을 벗겨서 꿀에 두고 차고 어두운곳에 놓아둔다.

한달정도 지나면 절여지는데 절인꿀을 더운물에 타서 자주 마신다.

또한 마늘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더울 때 간장이나 된장에 발라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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