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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태를 반영하는 손톱
| 2005·01·28 01:20 | HIT : 14,968 | VOTE : 637

손톱의 색갈과 형태를 보고 몸의 상태를 알수 있다. 이것은 발톱보다 손톱에서 더 잘 나타난다.

- 색
건강한 사람의 손톱은 윤기가 있는 연한 붉은색이지만 몸에 어떤 병이 있으면 빨갛게 되거나 희슥희슥한 빛갈 또는 누르스름한 색으로 된다.
보라색에 가까운 뻘건색은 정맥피흐름이 좋지 않고 울혈되여 있다고 볼수 있는데 이때 손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보아 색이 변하게 되면 말단피줄이 정상상태가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다. 색이 변하지 않으면 심장질병이 있다고 의심해야 한다.
짙은 뻘건색으로 되면 적혈구가 많아 지는 다혈증으로 생각할수 있다.
사람의 손톱을 나이가 들면서 잘 자라지 않고 점점 두터워 지면서 누르스름하게 변하는 로화현상이 나타나는데 간혹 젊은 사람들에게도 이것을 찾아 볼수 있다.
림파관의 비정상상태로 하여 손톱이 누런색으로 변하는것과 함께 매우 더디게 자라는데 이때 인차 치료를 받지 않으면 얼굴과 손발까지 붓는다.
또한 갑상선기능이 약해 졌을때, 만성간장병으로 카로틴혈증이 일어났을 경우에도 손톱이나 손바닥, 발바닥이 누르스름하게 된다.
손톱몇개가 젖빛으로 변하는것도 손톱무좀으로 보아야 한다.
모든 손톱이 한꺼번에 젖빛으로 변하였을 때에는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으로 의심하여야 한다.
손톱에 흰띠가 생기는것은 만성콩팥병으로 보는데 이것은 오줌속에 단백질이 많이 섞여 나가기때문에 피속에 단백질이 적어 진 결과로 나타나는것이다.

-형태
정상이 아닌 손톱형태에서 전형적인것은 숟가락형손톱과 히포크라테스형손톱이다.
숟가락형손톱은 이름 그대로 숟가락모양으로 가장자리가 휘여 져 올라 온 상태인데 이것은 녀자들에게 많으며 철결핍성빈혈때에 볼수 있다.
한두개의 손톱만이 그렇게 되는것은 알카리성물질에 의한 국소적인 빈혈인데 주로 세탁공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일종의 직업병이다.
히포크라테스형손톱은 손톱끝이 동글동글해 진 상태로서 페염, 결핵, 페암을 비롯한 만성페염환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때로 갑상선기능저하로 생긴 바세도병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손톱에 세로방향으로 줄이 생기는것은 로화현상으로서 질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40살 지날무렵부터 천천히 시작되여 50살이상되면 누구에게나 다 나타난다.
손톱에 가로방향으로 물도랑과 같은 홈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특히 몸에 높은 열이 있을 때, 큰 수술을 받았을 때, 정신적인 타격을 받았을 때 또는 손톱뿌리에 일시적인 타격을 받았을 때에 볼수 있다.
일단 생긴 홈은 손톱이 자라는것과 함께 손톱끝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홈은 지난 시기에 앓은 병의 결과로 오는것이지 지금의 병과는 관계가 없다.
손톱의 일부분에 점모양으로 패워 들어 간것은 가로 생긴 홈과 같은 원인으로 생긴 경우도 있지만 단백질상실성위장병을 비롯한 영양장애가 원인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머리카락도 동시에 빠지므로 원형탈모증환자들의 손톱에서 흔히 찾아 볼수 있다,
손톱에 반달모양이 있는가 없는가는 건강상태와는 특별한 관계가 없다.
이처럼 손톱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기때문에 이런 현상을 발견하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즉시 피부과의사의 진찰을 받고 그 원인을 밝히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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